2018년 햅쌀을 예년보다 조금 빠르게 11월 5일부터 발송하게 되었습니다.
쌀값이 농민에게 좀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
노력하고 있습니다.
더불어 회원들에게도 부담이 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그리고 좀 더 안전하게 회원들께 전달 되게 하기 위해
조금 비용부담이 더 있지만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.
또한 분도를 선택해서 주문 하실 수 있습니다
백미 7분도 5분도 현미를 동일 가격에 보내드립니다.
주문 받으면 그때 그때 도정해서 우체국택배로 발송할려니
당일, 익일 발송이 어렵습니다.
시간 넉넉히두고 주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.